이훈

  • ‘예술놀이터’에 초대합니다
  • 17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(UMTF)를 엽니다. 올해의 주제는 예술을 통해, 일상과 비일상, 질서와 무질서의 세상을 넘는 체험, ‘Liminality: 경계를 넘어’입니다.
  • 그래서 더 새로운 기획으로 여러분을 만납니다.
  • 더 축제답게(More festive) 만들기 위해, 예술의 전당을 벗어나 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을 합니다. 개막식에서는 뉴욕타임즈가 세계 10대 야외공연으로 선정한 영국의 ‘451’ 대형야외극이 공연됩니다. 또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예술공간으로 변화시킵니다.
  • 더 음악극답게(More artistic) 만들기 위해, 장르특성에 충실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. 에딘버러인터네셔널 페스티벌 공식초청작으로,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을 표현한 , 리어왕이야기를 독특한 구성으로 변화시킨 , 도시의 삶과 이야기를 독특한 연출과 소재로 만든 <몽유병자들>, 국내초청작품 역시 뮤지컬대상과 호평을 받은 <여신님이 보고계셔>,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가족극 <토끼전>, 판소리와 모노드라마를 겹합한 <필경사 바틀비>, 시와 음악이 만나 위로를 주는 <시인의 나라> 등 정통 음악극을 보여줄 것입니다.
  • 더 시민이 이끄는(More citizen-led),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습니다.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의 삶이 있는 시내 곳곳에서 열립니다. 전통이 된 시민이 여는 개막공연 <삶을 연주하다>과 함께 경기북부 5개 대학연합이 개최하는 <판타스틱꽃청춘>이 3년째 공연됩니다. 젊은 시민기획자를 양성하는 <축제아카데미캠프>에서는 자신의 아이디어로 축제를 기획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  • 축제장은 놀이터로 변합니다. 자유참가공연, Mr. M놀이터, 푸드트럭, 예술장터, 전시체험관 등 재미와 놀이가 여러분을 즐겁게 만들 것입니다.
  • 2018 ‘공연이 놀이가 되는 의정부음악극축제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  • 의정부음악극축제 총감독
    한양대학교 교수 이 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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