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소리 춘향가 

  • 2017-05-17(수) 19:30
  • 공연장소   의정부예술의전당 ⑦야외무대
  • 공연장르   퓨전
  • 티켓가격   무료
  • 관람등급   전체관람가
  • 비고   

공연설명


판소리 <춘향가>를 음악극 형태로 만난다

 

19세기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판소리 <춘향가>의 눈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하는 공연이다. 판소리가 지니고 있는 특유의 말과 시김새 등의 국악적 표현방식은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적인 음악 어법과도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였다. '두번째달'은 판소리가 가진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, 다양한 음악적 전개를 통하여 자칫 평면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전통 판소리의 내러티브를 좀 더 풍성하게 하여 공감도를 높이고자 한다. 다양한 유럽의 민속악기들로 대한민국의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반주한다는 개념으로 작곡되고, 연주되었다. 1920년대에 유럽의 음악가와 구한말의 소리꾼이 만나 판소리를 연주하며 유럽과 조선을 오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.


단체소개


두번째달

 

두번째 달은 크로스오버, 퓨전밴드이다. 2005년 첫번째 앨범 <2nd Moon>을 발표하며 2006년 한국 대중 음악상에서 3관왕을 석권하였다. 세계 각지의 민속음악을 재해석한 ‘에스닉 퓨전‘ 돌풍을 일으키며 <궁>, <슈퍼맨이었던 사나이> 등 영화와 드라마 O.S.T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다 2007년 이후로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‘앨리스인네버랜드’, ‘바드’를 결성하여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이어갔다. 10년만인 2015년 정규 2집 <그동안 뭐하고 지냈니?>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‘두번째달‘이라는 팀을 각인시켰다. 2016년에는 ‘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: 판소리 춘향가’ 음반을 발표하며 유럽의 악기들과 한국적 소리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.


출연진 및 제작진


기타, 만돌린 김현보 베이스 박진우 키보드, 아코디언 최진경

드럼, 퍼커션 백선열 바이올린 조윤정 기타 이영훈 소리 고영열